신라, 고려 1.秋夜雨中 新羅 崔 致 遠 (추야우중 신라 최치원 ) 秋風惟苦吟이요 擧世少知音을 窓外三更雨요 燈前萬里心을 추풍유고음 거세소지음 창외삼경우 등전만리심 가을 바람에 오직 蕭條함을 달랠길 없는데 세상에는 나를 알아주는 사람 드물도다. 창밖에는 밤중비가 나려 더욱 쓸쓸한데 등불 앞에 홀로 .. 차 한잔의 여유/한시(신라,고려) 2010.01.29