⑥ 명태 VS 고등어 ⑥ 명태 VS 고등어(출처;중앙일보) 다이어트 하려면 명태 치매 막으려면 고등어 명태와 고등어는 흰 살(명태)과 붉은 살 생선(고등어)의 대표 주자다. 둘 다 친근한 '서민의 생선'이지만 더 많이 소비되기로는 명태다. 지난해 연간 소비량이 38만3000t인 명태는 한국인이 가장 즐기는 수산물이다. 고등어는.. 건강과 음식/식품라이벌전 2007.06.19
⑤ 우유 vs 요구르트 ⑤ 우유 vs 요구르트(출처;중앙일보) 우유는 칼슘·단백질 풍부 요구르트엔 엄청난 유산균 '우유 vs 요구르트'. 라이벌 관계라기보다는 시발점이 같은 '한 뿌리'다. 유산균을 이용해 우유를 발효시킨 것이 요구르트다. 따라서 인류는 우유를 먹기 시작한 지 한참 지나서 요구르트를 섭취했다. 어쩌면 그 .. 건강과 음식/식품라이벌전 2007.06.19
④ 사과 vs 배 ④ 사과 vs 배(출처;중앙일보) 식이섬유 풍부하지, 혈압 낮추는 칼륨 많지 알고보니 `사촌지간` 가을철 '과일의 왕' 자리를 놓고 치열한 경합을 벌이고 있다. 몇 년 전까지만 해도 사과가 생산액. 생산량 면에서 모두 앞섰다. 그러나 지난해엔 생산액에선 사과(4671억원, 배는 3387억원), 생산량에선 배(44만3.. 건강과 음식/식품라이벌전 2007.06.19
③ 포도주 vs 맥주 ③ 포도주 vs 맥주(출처;중앙일보) 심장병 사망률 절반 `프랜치 패러덕스` 오래 되기로는 포도주다. 아르메니아. 그루지야 등 흑해 연안에선 1만 년 전부터 포도주를 마셨다. 맥주는 5000년 전에 바빌로니아(지금의 이라크)에서 처음 제조했다. 포도즙의 주성분은 단당류(포도당). 그래서 자연 상태에서도.. 건강과 음식/식품라이벌전 2007.06.19
② 쌀 vs 밀 vs 보리 ② 쌀 vs 밀 vs 보리(출처;중앙일보) 당뇨 환자엔 보리가 비교우위 식이섬유 많아 소화 힘든 게 흠 우리 국민이 매일 섭취하는 양만 본다면 분명 '미스 매치'(miss match)입니다. 쌀은 소비가 해마다 감소하는 추세라고는 하지만 최근 발표된 국민건강영양조사에 따르면 1인당 연간 77㎏을 먹고 있습니다. 1인.. 건강과 음식/식품라이벌전 2007.06.19
① 감자 vs 고구마 ① 감자 vs 고구마(출처;중앙일보) 당뇨엔 고구마 … 고혈압엔 감자 화기애애한 '가족대항전'이라고 여길 사람이 많겠지만 실상은 '한. 일전'입니다. 둘 다 노란색 식품(yellow food)인 데다 고구마를 감저(甘藷), 감자를 북방감저라고도 부르니 '한 통속'이라는 오해를 살 만도 하네요. 게다가 우연히도 조.. 건강과 음식/식품라이벌전 2007.06.19